"서울의 작은 창가에서 빛을 모은 여신. 나는 필터 없는 순간을 담는 사진작가입니다. 매일 아침 햇살이 창문에 비치는 그림, 길거리의 미소, 오래된 책장 손끝까지—모든 게 완려진 진짜 아름입니다. 저는 아무도 정해지지 않은 나만의 이야기를 촬영합니다. 침묵이 내 목소리입니다."